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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구성과 발표회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07/03
 센터의 2018년도 연구 결과를 일괄 파악할 수 있는 8차년도 연구성과 발표회 및 국제 워크숍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시 해운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조선과 해양 학계 관계자 및 기업체 임직원 등 연 인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연구자들은 1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을 알기 쉽게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1년 센터 출범 이후 8번째로 열리는 이날 발표회에서 조선 해양산업과 관련이 깊은 화학, 전자, 물리 등의 유관학문 분야로 확대된 개방형 과제 12개와 고효율 친환경 선박 건조를 목표로 하는 센터의 핵심 연구과제 19개에 대한 연구결과가 차례로 발표됐다. 

 올해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15분 조대승 센터장(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의 인삿말과 부산시 김종범 제조혁신기반과장의 축사로 막을 연 뒤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석찬 교수(‘해양플랜트 및 선박의 수중 구조물 관리를 위한 수중 센터 네트워크용 수중 통신모뎀 개발’)와 김철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Inter-Mn 강을 이용한 선박용 소형 이산화탄소 소화용 압력용기 개발) 등의 과제 발표로 열기가 뜨거워졌다.

 

 행사 참가자들이 성과발표를 마친 뒤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개방형 과제의 주요 주제는 △유기태양전지 재료 △선박용 이산화탄소 소화용 압력용기 △LNG 화물창용 단열 PU폼 상용화 △ 선박운항 데이터 정제기법 △세리아계 비정질 산화물 촉매 △수중로봇을 위한 애지머스 추진기 △소형 무인수상정 자동운항시스템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선박용 이산화탄소 소화용 압력용기 연구는 가격과 품질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뒤 제품 생산을 위한  상용화 전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과제 연구가 조선기자재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을 앞당기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어 이날 오후 3시부터 행사 이틀째인 1월 18일까지 센터의 핵심 연구과제인 △에너지 효율 향상 핵심기술 △핵심부품소재 원천기술 △시스템 설계 및 성능평가 핵심기술을 주제로 모두 20명에 달하는 센터의 국내외 연구원들이 1년 동안 수행한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을 벌였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의 니콜라 블라디미르 교수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조 센터장을 비롯한 부산대학교 교수 15명과 미국 메릴랜드 대학 황윤호 교수, 미국 미시간대학 핑샤동 교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 니콜라 블라디미르 교수, 프랑스 선급(BV)의 시메 말레니카 수석 연구원 및 벤처기업인 크리에이텍의 최태묵 박사가 발표에 나섰다. 센터는 모든 연구결과 발표가 끝난 뒤 발표 내용 평가 및 향후 연구 활동에 대한 토론회도 가졌다.

 조대승 센터장은 "센터의 연구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다"면서 "센터가 내건 '명품선박 및 해양플랜트 미래 핵심기술 개발과 응용'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에도 연구에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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